짐을 꾸리자
사고싶은 것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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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연초부터 이북리더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안샀는데..
이번 방학부터 인턴을 시작하면서, 출퇴근 왕복 3시간 동안 책이라도 읽을까 생각 중이다.
책을 들고다니면서 읽기는 무리고, 아무래도 이북리더가 읽기 편하고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커버 포함 예약구매 약 20만원..
고민되는 가격이다.
2. 카메라 수리
저저번에 어머니 생신에 고향에 다녀왔다가 카메라를 들고왔는데, 오는 길에 충격이 있었는지 도통 켜지지가 않는다 ㅜㅜ
집 오자마자 켰을 때는 잘 작동하다가.. 갑자기 화면이 나가면서 전원이 안들어온다.
당장 수리를 맡기려고 부랴부랴 정품등록을 했는데, 매 분기 5일마다 수리 할인권이 나온다고한다.
그래서 3분기 수리 할인권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리는 중..
수리비는 뭐..
큰 각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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