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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꾸리자
여름 관서 여행, 1일차. 다시 만난 교토
Bgm - 뷰티인사이드 OST - 11.아쉬움 어째서인진 모르지만 사진이 좀 크다. 여행 다녀온지 2년만에 리뷰 시작. 아무래도 사진자료가 많다보니까 작성하는데 문제는 없을 듯 싶다. 이전의 여행기에서 보았듯, 로밍에그를 빌려간다. 일본여행을 간다면 사실상 머스트해브아이템 국내선 탑승이라면 아마 A1 카운터 즈음일거다.. 인천공항도 안가본지가 꽤 오래됐네 하도 김포공항만 쓰다보니까 다른사람들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장소일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겐 아니다. 6개월전 이곳에서 노숙했기때문. 일본 여행은 저가항공으로 다녀야 제맛이다. 고작 수백킬로밖에 안되는 거리를 국적기씩이나 탈 필요가 없지. 피치 카운터는 이번에도 J카운터였다. Japan 이라 J 인가 역시 우연이겠지만 발권하고 출국심사 마치면 여기다 ..
해외/일본 13.07.15-19
2013. 10. 27. 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