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꾸리자
[인턴 Day 32] A BORING ROUTIN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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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업무의 반복
그마저도 없어서 못한다.
점심시간 제외, 총 8시간의 근무시간동안
약 4시간정도 비는 것 같다.
맘만 먹으면 두세시간이면 다 끝낼 일들이다.
그렇다고 자기계발이나 다른 걸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나를 포함한 모든 인턴 동료들이 같은 상황이다.
업무 외적으로도 오늘은 신경쓰이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여러가지 이유로 기분이 좋지는 않다.
아무래도 사람은
자기가 빛날 수 있는 환경에서 행복을 느끼는가싶다.
일도 그렇고
관계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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