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꾸리자
여기는 팜플로나 본문
반응형
마침내 까미노의 시작.
내일은 푸엔테 라 레이나를 향해 걸을 계획이다.
부디 무언가를 깨닫고 돌아갈 수 있길 바라며.
반응형
'해외 > 현지중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홋카이도 4일차 기록 - 비에이, 후라노 (0) | 2017.02.12 |
---|---|
여기는 요코하마 (0) | 2013.01.22 |
Comments
홋카이도 4일차 기록 - 비에이, 후라노 (0) | 2017.02.12 |
---|---|
여기는 요코하마 (0) | 2013.01.22 |